김건희 여사 프로필 학력 얼굴 졸업사진 가족관계
- 지구촌
- 2023. 4. 11. 10:26
김건희 여사는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프로필이나 학력 과거 얼굴 사진과 가족관계가 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졸업 사진은 직접 언론사에 제공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잠동 초등학교 6학년 5반 졸업 사진입니다. 노란색 동그라미가 당시 김명신이라고 합니다. 꿈이 많던 한 소녀는 어른이 되어 영부인이 됩니다.
김건희 여사 프로필
나이 : 1972년 9월 2일 생 현재 52살
고향 : 경기도 양평
학력 : 잠동초등학교 졸업 - 잠실중학교 졸업 - 명일 여자고등학교 졸업 - 경기대학교 회화과 졸업 - 숙명여자대학교 미술 석사 -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 경영학 석사
종교 : 기독교
경력이나 이력 위조와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하고 사죄를 했습니다. 어느 신문기사에 의하면 종교는 기독교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은 아는 스님이 주선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조금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고모 김혜섭 목사 님은 기독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형제 자매 남매 가족관계
아버지 故김광섭 님과 어머니 최은순 님 사이에서 2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친언니 김지영, 친오빠 김진우, 남동생 김진한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빠는 그녀의 나이 16살 중학교 3학년 나이인 1987년에 작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직업은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당한 재산을 가진 집안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 후 엄마 최은순 님이 가장 역할을 하셨는데, 당시 잠실 석촌동 땅을 처분하고 프리즘 모텔로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나중에는 뉴월드 호텔로 이름을 바꿨다고 해요.
북한 강변에 있는 러브호텔이었으며 5층 짜리에 신기한 것은 지하 1층이 주점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요.
한창 잘 나가던 사업이 어렵게 되자 요양원으로 바꾸고, 현재는 위의 사진에 가계도에 나오는 오빠인 김진우 님이 대표로 역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실명이 김건우로 잘못 알려졌다고 하네요. 과거 직업이 GS건설 출신으로서 현재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도 같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찍 남편을 여의고 생계를 책임 졌습니다. 어느 증언자에 의하면 사회 초년생부터 매우 성실하고 눈치가 빨랐다고 하네요.
양복점 직원 밑바닥 청소 부터 시작하여 직접 차리기도 했으며, 그 후 송파구 석촌동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했던 경력도 있습니다. 사업 수완이 좋았다고 하며 손대는 것마다 성공하여 최 회장님이라고 다들 불렀다고 해요.
김건희 여사 얼굴 졸업 사진 변천사
성형 전후의 모습인지 화장 때문인지 꾸미기나 조명 사진 포샵 때문인지 이와 관련해서 네티즌들은 페이스 오프 아니냐는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본명 김명신에서 현재 이름 김건희로 개명한 것과 외모를 변경하고 가꾸는 것도 아마 비슷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성공에 대한 목표 의식이 뚜렷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1998년 그녀의 나이 27살의 사진 입니다. 광남 중학교 교생 실습 당시의 사진입니다. 영부인이 되고 나서 과거 의혹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고 예전 학창 시절의 제자가 선생님은 따뜻하고 좋은 분이었다며 제보를 했다고 하네요.
미술을 전공 했던 이유도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라고 합니다. 선친께서 골동품과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이쪽을 전공하게 되었다 하네요.
확실한 건 그녀 또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돈을 불리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불법인지 편법인지 어떤지는 윗 분들께서 잘 가려주실 것이라 믿고 있을게요.
또 한가지는 돋보이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 리즈 젊은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크게 다를 것이 없어보이네요.
지금 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열 님의 부인이자 처가 집안을 살펴보았습니다. 국민들의 관심도 많아서 응원과 비판 동시에 갖고 있는 영부인 김건희 님이네요. 어떻게 보면 남편보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