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프로필 아들 자녀 남편 결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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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은영 박사 프로필 아들 자녀 남편 결혼 스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놀랍게도 배우자 또한 피부과 의사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같은 의학대학교의 유명한 캠퍼스 CC (커플)입니다. 오은영 박사 경력 이력부터 살펴볼게요.

 

오은영 의사 시절 인터뷰 하는 모습

 

오은영 박사 프로필

 

나이 : 1965년생 올해 기준 58살

고향 : 서울 중구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85학번, 석사 박사 연대 의대 전공 정신의학

종교 : 개신교 (기독교)

직업 : 과거 개인 병원 의사, 육아 상담 전문가, 방송인

 

오은영 학창시절 증명사진

 

오은영 어린 학창 젊은 리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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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눈이 크던 오은영은 어린시절 부터 머리스타일을 단발머리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동네 신발 가게에서 신발을 만지고 있다가 주인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하네요.

 

" 남자 녀석이 여자 신발을 만지고 있어 "

 

그 이후 그녀는 사자머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11살의 오은영 두 팔을 높게 들고 연설하는 모습

 

활달한 성격에 나서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와 연설을 좋아하고 잘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백일장에 참가하여 입상을 하기도 했네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어릴적 취미는 그녀가 지금도 다양한 저작 활동을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대학시절의 오은영 남편과 졸업사진
오은영 남편 사진

 

대학시절부터 사자머리가 인상적이네요. 정장을 입은 것으로 보니 졸업사진 같기도 하네요.

 

오은영 남편 직업 피부과 러브 스토리

 

둘은 같은 대학의 동기로 만났습니다. 특별히 재수를 하지 않았다면 나이 차이는 동갑으로 예상되네요. 대학생 새내기 시절인 20살부터 연애를 시작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왜냐하면 무려 10년 정도를 오래된 커플로서 결혼을 했기 때문이네요. 결혼은 1993년도에 했습니다. 오은영 나이 29살때가 됩니다.

 

인터뷰한 기자와 미소 지으며 찍은 사진

 

오은영 가족 관계 자녀 아들

 

 

 

현재 친정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살고 계십니다. 2021년 기사를 보니 거주하는 집은 아파트로 추정되며, 같은 동 아래층에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도 거주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아버님들의 연세는 90살이 넘으셨네요.

 

아들은 현재 대학생이며, 나이는 24살입니다. 아들을 키웠던 방식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은영의 사춘기 시절의 육아 방법 5가지 소개

 

기본적으로는 엄마와 아들의 관계이지만, 독립된 인격으로 대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엄마나 아빠가 원하는 대로 뜻대로 아이를 컨트롤하고 가르치려고 하거든요.

 

당연히 너는 왜 말을 듣지 않냐는 얘기를 자주 하겠지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보고와 지시라고 설명하는 오은영
이 부분이 학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얘기한다.
한 사람의 정신이 망가지는 과정이라고 설명

 

오은영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위와 같은 행동은 하나의 가스라이팅 사례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아이가 더욱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 어렵기도 하네요.

 

육아에 대한 명언 독립할 수 있게 길러준다.

 

많은 명언 모음집 중에서 육아에 대한 답은 저는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 아이가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 "

 

말은 이렇게 하더라도 육아의 답은 전부 알고 있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은영 박사님은 부모님들께 이렇게 인사하셨네요.

 

"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시는 부모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는 누구의 부모이고 누구의 자식이 되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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